진짜 이번에 홍준표 시장의 특권의식을 보고 실망했습니다.

규정 내에서 한 거면 상관이 없음. 근데 규정에 어긋나니까 특혜라고 하는 거임. 헬기 이송을 정한 건 병원측이라고 하는데, 이재명측에서 요청한 걸로 앎. 그것도 서울대병원 통해서. 부산대병원에서 요청하지 않았음.

그리고, 환자측에서 전원을 요청해서 보내는 경우 119 구급차나 응급헬기로 이송하지 못하게 되어 있음. 119 구급차나 응급헬기로 이송하는 건 해당 병원에서 능력부족(의료진의 부족이나 수술 기구의 미흡 등)으로 환자를 치료하지 못해서 다른 병원으로 전원시킬 때만 하게 되어 있음.

없는 법을 만든 게 아니라 있는 법을 근거로 하는 거임. 응급의료에 관한 법률 제46조의 3(응급의료 전용헬기) 보건복지부장관 또는 시ㆍ도지사는 응급의료 취약지역 응급환자의 신속한 이송 및 응급처치 등을 위하여 응급환자 항공이송을 전담하는 헬리콥터(이하 “응급의료 전용헬기”라 한다)를 운용할 수 있다.

응급환자 이송 전담하는 헬기입니다. 그런데, 부산대병원 놔두고 서울대병원까지 2시간 걸려도 괜찮은 환자가 응급환자는 아니죠. '즉시 필요한 응급처치를 받지 아니하면 생명을 보존할 수 없거나 심신에 중대한 위해(危害)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는 환자'가 응급환자 거든요.. 즉시 라는 말이 들어가 있는데, 2시간이 즉시는 아니죠.

119구조 구급에 관한 법률 시행령 제 20조 구조 구급 요청의 거절 2항 7목 병원 간 이송 또는 자택으로의 이송 요청자. 다만, 의사가 동승한 응급환자의 병원 간 이송은 제외한다. 응급하지 않은 환자가 병원간 이송요구하는 건 아예 119가 거절할 수 있게 법까지 만들어놨습니다. 즉, 환자가 병원을 바꿀려면 자기가 알아서 가야 합니다.

병원에서도 관련 법률은 알 거임. 그런데도 법 위반하면서 헬기 요청한 건 이재명측에서 요구했기 때문임. 애초 서울대병원으로의 전원도 비서실장이 서울대병원과 얘기한 후 부산대병원 권역외상센터장 연결시켜줘서 서로 얘기하게 한 거고.

마지막으로 응급헬기 조종사가 도착한 뒤 재명이 비서실장에게 90도로 폴더인사하는 장면은... 권력에 아부한다고 규정까지 말아처먹는 모습을 보여주는 거 같았음.

응급상황이라는 건 목숨이 위태로운 상황을 말하는 겁니다. 당연히 중증이어야 하고요. 119 거리시는데, 위급하지 않은 사람이 119 부르면, 개인에게 비용 청구합니다. 이때는 의료진의 판단이 없기 때문에 진짜 위중한지 아닌지 모르니까 우선 출동하는 거고요. 그러니 사람들은 사건 현장에서 부산대병원으로 119 응급헬기로 이송한 것을 두고 뭐라고 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부산대병원에서 서울대병원으로 간 건 전혀 다른 얘기죠.

지금도 병원에서는 해당 병원에서 치료 가능한대도 서울에 있는 병원으로 보내달라고 떼쓰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리고, 의사들은 그런 경우 환자 본인이 사설구급차를 부르는 등 개인적으로 이동하도록 안내하고 있고요. 그런데, 재명이 건 떄문에 그 의사들이 지금 곤욕스럽답니다. 재명이는 되는데 왜 나는 안 돼냐 라고 항변하는 사례가 늘고 있고요.

응급상황이였으면 그에 따라 빠른 처치, 이송, 생명 구조 활동이 맞죠 라고 하시는데, 응급상황이었으면 부산대병원 놔두고 서울대병원까지 2시간을 허비하지 못했겠죠. 2시간을 허비하는 게 빠른 처치와 생명 구조활동이라고 생각하심? 지금 당장 수술할 수 있는데? 부산대병원은 치료에 힘을 못 쓰나요?

응급의료에 관한 법률 제2조(정의) 1항 “응급환자”란 질병, 분만, 각종 사고 및 재해로 인한 부상이나 그 밖의 위급한 상태로 인하여 즉시 필요한 응급처치를 받지 아니하면 생명을 보존할 수 없거나 심신에 중대한 위해(危害)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는 환자 또는 이에 준하는 사람으로서 보건복지부령으로 정하는 사람을 말한다.

부산대병원 놔두고 2시간이나 날라가도 되는 환자가 응급환자는 아님. 즉시 라고 되어 있는데 2시간이 즉시는 아니죠.

저기요 응급상황이 목숨이 위태로운 상황

그러니까 그판단을 당장 누가하냐구요?

당신 말한번 잘하는데 당신 의사에요?

말한번 잘하는데 응급상황거려서 그래요

사람들이 응급상황이라고 판단할 때

목숨이 위태롭다 느낄때까 언제냐구요?

당신 무슨말인지 몰라요? 지금

판단이 안서요?

집에 의사가 있어서 바로판단하고

다들 위급함을 알아요?

아니 그러시나? 내가 이해가 안되네?

물에 빠지고 불이나고 어디갇히고

이런상황속에 목숨이 어느정도 위급하면

응급상황이라판단되지? 막 그게 판단되나?

목구멍에 뭐가차야 되고 몸이 다 타오르고

칼이 다박히고 피가줄줄흐르고 일단 궁금한거

그것부터 해결 좀해줘요 예?의사도 그걸 판단

해주려나? 당장 위급함을 어느정도알고

목줌을 중증이라 여기고 응급상황?🤷🏻

그 판단을 누가햐나 거리시는데 의사가 하겠죠. 그런데, 부산대병원 놔두고 2시간이나 걸려서 서울대병원으로 가도 괜찮은 게 응급상황이냐고요. 법률상에도 즉시 조치해야 하는 환자로 되어 있는데, 2시간을 그냥 허비해도 되는 게 즉시임?

당신이 목숨이 위태롭다고 느낀다면 부산대병원 놔두고 2시간이나 걸려서 서울대병원 갈겁니까? 저라면 도착한 부산대병원에서 봉합수술 받습니다. 목숨이 위태로운데 미쳤다고 2시간을 헬기타고 날립니까?

재명이가 부산대병원 놔두고 서울대병원으로 가겠다고 말한 것 자체가 재명이가 목숨이 위태롭다고 느끼지 않았다는 걸 증명하는 거에요.

병원을 지 맘대로 선택도 못하나?

119 타봤어? 119를 타도 병원 어디갈까 물어본다. 재명이라고 지가 좋아하는 병원 못가나.

이거 가지고 뭐라하면 트집이다.

부산대병원이 외상센터 1위라해도 이걸 아는이가 몇이나 될것이며 병원자체 인지도 전국순위가 27위이기때문에 인지도높은 더 좋은 병원으로 가고싶었겠지.

그러고보니 재명이도 쇼질 진짜 못하네.

부산대병원에서 수술받고 "지역병원 최고" 외쳤으면 총선 승리 각인데 말이야ㅋ

장난해요?! 사람들이 뉴스조차안보고

사나? 위기속에 누구하나 구하려고

몸받쳐 불길속에 들어가 구하는 사람도

연기속에 질식사 할 줄 자신이 알아?

계단에 자식이 발견되는 부모속을

당신이 알어? 응급상황이라고 했어?

그걸 당신이 어떻게 판단해?어?

사람들이 겉으로는 그상황을 알고들

뛰어들어 사람들 구하고 그래?

어? 반대로 생각해보라고 ?응?

지랄좀 하지마 매번 이런 사람같지

않은 말들 볼때마다 사람하나 더구하는

이름 모를 이들이 안타깝다

사람답게 삽시다 우리 제발

사람다운 세상 좀 보고 삽시다 예?

반대로 생각하라는데, 너 같으면 니 목에서 피가 철철나고 죽을 거 같은 상황에서 도착한 부산대병원 놔두고 2시간이나 더 걸려서 서울대병원 가서 수술 받냐고. 지랄을 지가 하고 자빠졌구만. 멍청해서 이해를 못하나? 죽을 거 같은 놈이 부산대병원, 서울대병원 고르고 자빠졌냐? 한달 굶어서 아사하기 직전인 사람이 짬뽕 나왔는데 짜장면 먹겠다고 짬뽕 걷어차겠냐? 사막에서 일주일을 물 못 마셔서 말라죽기 직전인 인간이 아비뇽 생수만 마신다고 한라산 생수 주면 거절하겠냐고.

했던말 또 하고 또하고 할시간에

부산사람들 한티 물어봐라

방문한답시고 뭐 부산에 좋아진기

뭐있냐고?! 지지자들 한기삐까리

쳐모디서 찰칵찰칵 거린다고

속타는 시민들 심정이야 알겠냐만은

보고싶은것만 보고 쭉가라고

마! 아는 척 니들끼리 씨부리싸코~~

원칙이라도 언제나 예외가 있는 것 아닙니다. 특히 응급의료에서는 예외라는 게 없어야 합니다. 야당대표라고 해서 규정에 어긋나는 걸 인정하는 게 특혜가 아니면 뭔가요? 그리고, 홍준표 페북글은 이재명이 헬기타고 서울대병원에 가는 걸 당연하게 여기고 있던데요? 의전서열 8위가 그 정도 혜택은 받을 수 있는 거라면서.

'그런 사람이 흉기 피습을 당했다면 본인과 가족들의 의사를 존중해서 헬기로 서울대 이송도 할 수 있는 문제'라고 했습니다 특혜를 당연하게 생각한다고 해석할 문장은 없어요 어디까지나 예외적인 상황을 인정한 것 뿐이죠 앞서 언급한 예외적인 상황이라는 걸 유념해주세요 사회 각계각층 별로 특혜는 다 존재 합니다 누가 특혜를 받는 것이 좋고 싫고의 문제가 아니라 엄연한 현실입니다 물론 부당하게 취한 특혜는 문제가 맞습니다

네.. 하도 어이없는 소리여서 홍준표에게 얘기 좀 하고 싶었음.

야당 대표의 피습으로 인해 여당 대표 경호를 강화하는 것이 규정에 어긋나는 일이냐? 재명이는 규정에 어긋난 혜택을 받았으니까 특혜라는 거다. 니가 불특정 다수 수천명에게 살해당할 위험이 있다고 인정되면 400명 붙여주겠지. 일반 시민이 살해 협박 받아봐야 몇명으로 받으니까 경호병력이 한두명이 나오는 거지.

여당 대표가 불특정 다수에게 살해 당할 위험 있으니 강화한다? 야당대표는 살해 위험 당할 위험이 있는게 아니라 살해위험 당했음. 또 당할 수 있음. 한동훈은 다칠까봐 과잉 경호하면서 테러 당해서 다친 사람 헬기탔다고 지랄발광이네.

멍청한 소리를 자꾸 지껄이는데, 다친 사람이면 다 헬기 탈 수 있냐? 규정에 탈 수 있는 사람이 정해져 있고, 재명이는 그에 해당이 안 되는데 탓으니까 특혜라는 거다. 머리에 든 게 없어서 판단도 못하나? 반대로 한동훈이 먼저 피습 당했으면 이재명 경호가 강화되서 경찰 수백이 깔렸을 거다. 하여튼 멍청한 주제에 지랄발광을 하고 자빠졌다니까.

규정에 어긋한 걸 인정하고 해주는 게 예우냐? 너야말로 특혜와 예우 뜻 공부해라. 재명이가 응급헬기 타고 간 게 규정에 맞는 거면 특혜라고 하지도 않아.

규정에 뭐가 어긋났는데?

응급헬기는 말 그대로 응급환자만 타게 되어 있다. 그리고 응급환자는 법률 정의상 '질병, 분만, 각종 사고 및 재해로 인한 부상이나 그 밖의 위급한 상태로 인하여 즉시 필요한 응급처치를 받지 아니하면 생명을 보존할 수 없거나 심신에 중대한 위해(危害)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는 환자 또는 이에 준하는 사람으로서 보건복지부령으로 정하는 사람을 말한다.' 라고 되어 있지. 정의 중간에 즉시 필요한 응급처치라는 말이 나와 있지? 즉시 조치가 필요한데 지금 있는 병원 놔두고 다른 병원으로 2시간을 그냥 허비하는 게 즉시냐?

결국 응급환자가 아닌데 응급헬기 이용한 거니까 규정에 어긋난 거라는 거다.

세상은 불공평하고 사람의 가치는 다른 게 팩트이긴 함. 근데, 공평과 평등을 외친 주제에 사람의 가치를 대놓고 차별하면 안 되죠. 그럴거면 공평과 평등을 외치지 말던가.

나도 급나누기 발언은 실언이었다고 생각하는 쪽이고 청꿈에도 지속적으로 비판해왔고 쉴드칠 생각은 없음.

한동훈 과잉 경호 자체가 사람의 가치를 차별하고 있잖아. 사고도 안났는데 119는 왜 대기시켜. 일반인이 살해위험 받는다고 400명 붙여줘? 도대체 몇번을 말하게 해.

그리고 테러 당한 특수한 상황도 있는건데 그놈의 차별타령. 

걸어가다 넘어진 사고와 테러로 목찔린 사고를 같다고하진 않겠지.

너 같은 것도 살해협박 받으면, 경찰 한두명이라도 너 같은 거 지킬려고 경호 들어와. 근데, 너 같은 것과 비교도 안 되게 불특정 다수로부터 피습될 우려가 있는데, 너처럼 겨우 한두명으로 지킬 수 있겠냐? 사고도 안 났는데 거리는데, 니네 재명이가 사고난 거 보고 대비하는 거란다. 체력측정할 때 사람 죽어서 119가 대기하냐?

일반인이 불특정 수천명으로부터 살해위협 받고 그게 인정되면 붙여주겠지. 그런 경우가 있는지 모르겠지만.

특수한 상황 거리는데 니들 한동훈이 부산 유세하다가 피습당했는데 똑같이 부산대병원 패싱하고 서울대병원으로 올라오면 지금처럼 특혜 아니다, 야당 당대표인데 그 정도는 당연하지 거리긴 할까? 똥훈이니 한가발이니 하면서 정의로운 척 하더니 특혜 챙긴다고 GR할 거 같은데?

아.. 객관적으로 판단하면 2시간을 그냥 날려먹어도 되는 게 응급환자임? 부산대 거리는데, 기사 안 봤음? 부산대는 환자가 수술 동의 안 하고 서울대병원으로 가겠다고 하니까 보내준 거임. 그리고, 부산대병원이 보내준 거 자체가 응급하지 않다는 얘기임. 응급의료에 관한 법률에는 응급환자를 보면 의료진은 '응급환자를 발견하면 즉시 응급의료를 하여야 하며 정당한 사유 없이 이를 거부하거나 기피하지 못한다.' 라고 되어 있으며, '법정대리인이 동행하지 아니한 경우에는 동행한 사람에게 설명한 후 응급처치를 하고 의사의 의학적 판단에 따라 응급진료를 할 수 있다.' 라고 되어 있음. 이재명은 당시 법정대리인이 없었으므로 진짜 응급했다면, 부산대병원이 비서실장에게 설명한 후 응급수술 들어갔어야 함.

결국 부산대병원에서 그냥 보내줄 정도로 위중하지 않고, 2시간을 그냥 날려먹어도 생명에 지장이 없는 환자라는 거고, 그런 환자가 응급환자일리가 없죠.

2시간에 몰입되셔서 응급상황인지 아닌지 말씀하시는데 당장 숨넘어갈 정도만 응급상황인가요? 영상보니 출혈량이 적었다느니 그렇게 말씀하시던데 그거 확실하신건가요? 서울대병원 브리핑은 그렇지 않은것 같던데요 그리고 글쓴이분께서 말씀하실 정도의 위급성이면 정도면 헬기고 뭐고 아무것도 못할 정도 아닌가요?

해당 소방헬기를 태운 것도 규정에 맞으니 해당 소방청에서 헬기를 띄운 것이지 규정에 어긋나게 특혜성으로 띄운게 아니라고 했다는데 본인 입맛에 맞는 규정만 들고 오시는것 같아서 드리는 말씀입니다.

해당 의료진들도 종합적으로 판단해서 했을텐데 본인의 주장이 맞다고 계속해서 강경하게 말씀하시는 것 같습니다.

특헤가 문제가 아니라 응급의료체계라던가 환자 본인이나 보호자의 동의 없이는 수술에 들어가지 못하게 된 현실에 대해서 문제점을 파악하고 그걸 개선하려고 하는게 더 맞지 않을까 싶은데요

화합의 정치랑 규정 어기고 응급헬기 타는 거랑 무슨 상관? 상대방이 저지른 규정 위반을 눈 감아주는 게 화합정치냐? 찢재명이 사망했으면? ㅋㅋㅋ 사망할 정도로 위중했으면 부산대병원에서 봉합수술했겠지. 왜 부산대병원 놔두고 서울대병원으로 가야 하는데? 니가 목에 칼 맞아서 죽을 정도로 위험한데, 부산대병원에 도착했어. 근데 수술 거부하고 서울대병원으로 2시간 넘게 걸려서 갈려고 하겠냐? 상식적으로 그런 상황이라면 부산대병원에서 봉합수술 받고 경과가 좋아지면 서울대병원으로 이송하지 수술조차 거부하고 더 먼 곳으로 가지 않지.

님 말대로 하더라도 상대방이 잘못했을 때 손을 내밀어 주는 것도 화해와 화합의 한 방법임.

관련되서 피습당하는 영상과 사진 많이 찾아봤는데, 솔직히 흉기 본 적이 없음. 경찰은 등산용 18cm 칼, 20cm 칼 거렸는데, 오른손으로 재명이 목을 찌르는 것만 봤지 그 손에 칼이나 다른 흉기가 들린 건 못 봤음. 상식적으로 손이 목에 닿을 정도였는데 그 손에 18cm 칼이 있었다면 9mm 깊이의 1cm 열상(인지 자상인지..)만으로 끝나진 않을 거 같은데요? 재명이 목이 나무처럼 단단하다면 모를까..

혹시 재명이가 칼에 찔렸다고 생각하신다면, 테러범이 피습 당시 오른손에 칼 든 영상 제시 좀 해주시겠습니까?

ㅋㅋㅋㅋㅋ

틀튜브의 폐허인가

아니요 저도 사진과 영상을 봤지만 칼인지 아닌지 긴가민가해서 물어봤습니다. 자, 그렇다면 님 주장이 사실이라고 판단한다면 경찰의 조사 결과가 거짓이되겠죠. 그런데 왜 국힘 현직 정치인들은 단 한명도 이의제기를 하는 정치인이 없는건지 설명해 주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