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토론 보셨는지 모르겠지만
윤석열 정말 아니라는 걸 느꼈습니다
준표형이 나왔으면 압도적인 승리 일텐데
정말 보고 싶은 날 이였습니다
댓글
총
0개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
홍준표님 같은 검사 3명있으면답변대기
10 비추천 -1 2021.12.25 조회 71 -
준표형은 절대 말로만 하는 정치인이 아니신 거 같습니다 -
홍준표 시장님을 지지하고 좋아하는 이유
-
준표형처럼 공부 잘하고 성공하고 싶어요.답변대기
14 비추천 -1 2022.02.12 조회 86 -
어떻게 203040의 고민을 해결 할수 있죠?
-
정책의 차이답변대기
5 비추천 -1 2021.12.28 조회 104 -
대한민국이 우찌하다 이지경이 됐다고 보세요?
-
YS , 노무현대통령의 옛기억답변대기
1 비추천 -1 2022.01.16 조회 49 -
오늘 저녁5시에 여의도에 있는 청년의꿈 사무실
-
준표형.. 세세한거 몰라서 비난하는거에..
-
윤씨는 술을 좋아하는 애주가 라네요?
-
쓸데 없는데, 힘을 쓰는 노인의 힘답변대기 4 비추천 -1 2021.12.30 조회 105 -
국민의 힘의 기회!답변대기 2 비추천 -1 2022.01.09 조회 72 -
대한민국의 희망의 불씨는 남았는지...답변대기
4 비추천 -1 2021.11.23 조회 43 -
또 홍카콜라가 옳았다.답변대기
31 비추천 -1 2024.04.21 조회 1218 -
대한민국 돌아가는 꼴이 말이 아닙니다
-
오늘..처갓집에서 장인어른과 술한잔 하다가
-
가정폭력 처벌수위에 대해 생각이 어떠신지 궁금합니다
-
결국 선대위 해체로 방향이 정해진 것 같습니다.
-
다시 태어나면 의사가 되고 싶다고 하셨는데
-
후보교체 2월전까지만 하면되요
-
준표형 그리워요 ㅠㅠ
-
울지 않는 새가 있습니다.
-
준표형 남자들은 다 군대가는데 왜 국가에서 보상을 안해주나요?
-
준표형, 우파망신은 윤석렬이 다시키네요~ 동문서답에 어버버에 망신까지...안철수도 절레절레 포기한 윤석렬답변.답변대기
37 비추천 -1 2022.02.21 조회 530 -
암담한 현실입니다ㅠ 의원님 소신대로 움직이십시오
-
5년동안 어찌 기다릴지 걱정입니다
-
홍카 라이브 ••• 너무 기대되요 -
사실 이거 말씀하실때 조금 울컥하셨죠?
-
흘러가는 세월 앞에답변대기
5 비추천 -1 2022.02.10 조회 61 -
로스쿨 제도의 존폐와 관련해 질문 드립니다.
-
안철수가 너무 싫었습니다.답변대기
34 비추천 -1 2022.01.11 조회 219 -
경찰 공권력에 관한 질문을 드립니다.답변대기
4 비추천 -1 2022.06.21 조회 111 -
이번 동계 올림픽이 대선에 영향이 있을까요?답변대기
10 비추천 -1 2022.02.08 조회 89 -
홍문청답 코너 신설해주세요
-
형님 "사과"는 절대 하지 마시길 바랍니다.답변대기
6 비추천 -1 2023.07.19 조회 151 -
선대위 전권주는거 아니면 합류하면 안됩니다답변대기
29 비추천 -1 2021.12.02 조회 149 -
홍준표 의원님 검찰이요답변대기
15 비추천 -1 2021.11.27 조회 85 -
다음 대한민국 대선 후보 출마는 교도소에서 경선하기로!
-
의원님이 대구 시장이 되셔야만 하는 이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