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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님. 명절대목을 앞두고 정말 고생이 많으십니다.

박보영

 긴 시간 장고끝에 결정하신거라 생각하고 존중합니다. 다만 대표님께서 윤석열 선대위에서 아무리 좋은 모범답안을 제시해주신다 해도  대표님을 견제하는 구태세력들이 또 대표님을 괴롭힐까 그게 걱정입니다. 항상 건강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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