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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여신강지영
학창시절에 불량아들이 사고치고

검사실,법정 끌려가서 기소되거나 재판 잘못될까봐

"존경하는 검사님 , 존경하는 판사님"

나오지도않는 눈물 억지로 쥐어짜는척

코붙잡고 쑈하는거 같네요.

눈물한방울 안나오는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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