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믿어주는 사람이 있다는 것. . .
바로 여기 청꿈 🍀🍀🍀
겨울이어도 춥지 않아요
홍카님이 만들고 싶은 세상
자유와 기회의 땅 그리며
언제나 청꿈과 함께 할게요~
무대홍 역까지
기차는 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