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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표형에게 그 동안 하고싶었던 말(편지)

준표시대 논리술사
저는 20대 초반 청년입니다 제가 경남에 오래살아서 준표형님이 도지사하시때 많이 들은적이 있습니다 준표형님을 안좋게 보는 분들도 있고 좋게 보는 분들도 많을걸 압니다 하지만 좋게보시는 분들의 준표형님을 좋게보는 이유의 공통점은 속 시원하게 말하고 간만 보는 정치 스타일이 아닌 시원하게 끝까지 밀고 나가는 정치성향 덕분에 저는 준표형님의 정치론을 좋아하게 되었습니다

준표형으로 인해서 정치인이라는 꿈도 가졌도 계속해서 나아가고 있습니다 저의 정치 롤모델이자 영원한 지도자이신 준표형께서는 언제가는 반드시 대통령이 돼서 우리가 꿈꾸는 그 나라 살기좋고 기회가 많고 누구나 웃으면 살아갈수 있는 대한민국이 오리라는걸 저는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준표형! 제가 언제 정치인이 될지는 모르겠지만 정치인이 된다면 꼭 감사하다고 인사드리러 가겠습니다 

준표형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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