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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후보와 김건희가 피의자-검사 신분으로 동거를 한 의혹이 녹취록에서 체크되었습니다

호랑이굴

어제 녹취록에서 피의자-검사 간 동거의혹에 대한 내용이 다뤄졌습니다.

 

그런데 언론이 잠잠하네요.

 

녹취록 중 언론사를 관리한다는 내용도 있던데

 

검-정-언 유착인가요?

 

민주주의의 근간이 언론인데

 

주춧돌까지 썩어버린 이 사회가 걱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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