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출산 대책은 모두 퍼주기식 대책으로 제생각은 아무리 퍼주어도 안 낳을꺼 같습니다.
국방세랑 같은 개념으로 육아보육세를 납부하도록 하는것입니다. 사회 초년생들은 자본을 저축해야하니 일정나이 기준으로는 육아보육세를 부과하는 방법입니다. 예를들면 결혼 적령기 정도인 약 32세 까지는 부과하지 않고 그 나이를 초과한 달 부터는 부과하고 자녀를 한명 낳으면 50%경감, 두명이상 낳았을경우에는 부과하지 않고 세명 이상 낳았을때 급여에 육아수당 나라에서 지급하도록 해서 많이 낳는 사람이 혜택을 더 많이 가져가도록 하는 방식을 채택해야 출산율이 올라가지 않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반발이 심하겠죠.
두서없는 글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꼭 대한민국의 박정희 대통령 이후 홍준표의 G7정신을 만들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