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가입

로그인

아이디
비밀번호
ID/PW 찾기
아직 회원이 아니신가요? 회원가입 하기

준표형..정말 마음이 편칠 않습니다.

핫스퍼
"갈길은 멀고 해는 저물어 가고..."

살아온 날보다 살날이 얼마남지 않았는데...

이 상황을 보면서 저 역시 만감이 교차했습니다.

지금 저에 솔직한 마음은...윤석열과 국힘당 구태똥파리들 어떻게 해버리고 싶네요.

어처구니 없는 경선결과와 지금의 비리 대선 상황에 한숨밖에 나질 않습니다.

지금 준표형이었다면을 몇번이나 생각합니다.

지난 경선결과를 보고 청꿈에 올린글입니다.

"우리는 다시없을 훌륭한 대통령을 잃었다.

그리고 대한민국의 미래도 희망도 공정도 정의도 모두 잃어버렸다."

준표형..

지금은 한치앞도 볼수없는 정치상황입니다.

저는 아직도 희망의 끈을 놓칠 않고 있습니다.

2월 14일이 끝날때까지...

그리고, 5년 후도 있습니다.

그때도 저에 식구들은 준표형을 응원할껍니다.

부디 건강 잘 챙기시길 바랍니다.

댓글
1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 준표형
    2022.01.23

    권영세 말대로 윤핵관들이 준동해 차라리 출당 이나 시켜주면 맘이 더 편할건데.내발로는 못 나가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