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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의 뜻이라고 체념하거나 푸념하지 마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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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흥국
야곱도 하나님한테 떼를 쓰기도 했습니다.


적어도 하나님은 불의한 사람이나 무당들에게 벌을 주시기도 했었지요


형님 가시는 길에 항상 주님의 은혜가 있길 기도합니다.


그 은혜 중에 하나가 우리 청년들 일지 또 어찌 압니까ㅎㅎ

표형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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