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고사를 들여다 보면 중이라는 춘추전국시대 공자가 자기나라를 쫓겨나 중원에서 18년간이나 방랑을 하고 그를 따르던
거지꼴이된 신하들도 숱한 고생을 하면서 결국은 진나라에 귀국한 후 왕이 되어서 뜻을 펼칠 수 있엇습니다.
사람이 살다보면 도둑의 도둑질이 필요할때도 있고, 닭 울음소리를 잘내는 재주꾼도 필요한 때가 있습니다.
전 부부약사로서 나이는 60세이면서 의학공부도 하였고, 사체해부도 해보았으면서 비무장지대 군교육 이수 도 하였습니다.
무소속으로 군의원 출마경력도 있고. 외국생활도 2년간 하면서 중국인들과 부대끼며 살아도 보았습니다.
저를 써주신다면 늘 공부하면서 노력하는 제 자세를 보여드리겠습니다.
또 한 평상시에는 감기나 자잘한 건강상식이 필요한때 반상의 김치 역활을 해보겟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