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가입

로그인

아이디
비밀번호
ID/PW 찾기
아직 회원이 아니신가요? 회원가입 하기

선대위 고문은 없던 일로..

하늘모모
권영세부터, 이양수 대변인, 이준석 대표, 그리고 후보 본인까지 거부했네요.


중앙선대위 고문 일은 없던 일로 되어 버렸습니다. 


안타깝지만, 이제 더이상의 조언은 불필요해 보입니다.


최선의 방안을 제시했건만, 거부되고 공격만 받아서, 더 이상 홍 대표님도 손쓸 수 있는 일이 없어졌습니다.


안타까운 일입니다. 

이제는 그냥 잘 되기를 바랄 뿐..

댓글
1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