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반장 님의 소신과 철학은 존중합니다.
하지만, 세상은 비논리적이고 때론 이치에 맞지 않습니다.
이런 혼란한 세상 속에서도 나는 조화롭게 나로 있다.
정치인 홍준표는 아직 죽지 않았다.
이번 대선이 끝나더라도 나는 건재하다는 걸 보여주십시오.
어떤 선택이든지 지지하고 따르겠습니다.
하지만, 세상은 비논리적이고 때론 이치에 맞지 않습니다.
이런 혼란한 세상 속에서도 나는 조화롭게 나로 있다.
정치인 홍준표는 아직 죽지 않았다.
이번 대선이 끝나더라도 나는 건재하다는 걸 보여주십시오.
어떤 선택이든지 지지하고 따르겠습니다.
그렇게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