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점식식사 맛있게 하셨습니까?
다름이 아니오라 드릴 말씀이 있어
정말 죄송하지만, 이곳에다가 남깁니다.
저는 준표형을 존경하는 30대 남성으로
처음 가오픈 할때부터 가입하여 지금까지 대표님께 질문도 드리고 답변도 받고
청꿈에 올라오는 여러가지 글들 잘 보고 있었거든요.
요즘 보니까 분탕질 칠려고 일부러 악의적인 글들로 도배 하는 분들도 있고.
일부 다른분들은 여기서 애기처럼 떼쓰는 형식의 글은 삼가하라는 글도 게시를 하시던데,
일부 악의를 가지고 글쓰는 분들은 배제하고요.
개개인의 생각을 정리해서 준표형에게 묻는 것이 이곳이 만들어진 취지라 생각됩니다.
오히려 준표형에게 올리는 글도 아닌데 궂이 여기다가 이러쿵저러쿵 하지 마라고 올리시는 글 자체가
게시판의 성격을 잘못 이해하신게 아닌가 생각이 들어서요.
여기는 준표형에게 질문하는 곳이잖아요.
그 질문이 자극적이고 극단적인 내용이라면 준표형이 알아서 답을 안하시죠.
근데 그것 또한 한 국민,청년의 의견입니다.(물론 악의적인 의도로 접근하시는 분들 제외)
자유롭게 현상황에 대해 홍준표의원님의 지혜를 묻고 또 얻는게 이 게시판의 성격입니다.
제가 이런글 여기다가 올리는것도 잘못 되었다고 생각이 듭니다..하지만
이곳을 보시는 많은 유저분들이 생각을 잘 정리하셔서 홍준표 의원님께 묻는다면
더 좋을 것 같아서요. 혹시 이글로 불편하셨다면 죄송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