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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을 지킨 사람이 인정받아야 하는게 맞지 않나요?

99년생대학생
착실하게 한 회사에서 20년 넘게 근무하면서

업무에 능숙한 사원이 됐고 회사 경영난을 극복해내서

부도를 막았던 회사원이 임원으로 승진하는게 

일반적이고 또 아주 타당하다고 보는데요,

그런데 회사 임원진들이 회사를 혁신하겠다며,

경영난을 극복시킨 큰 공이 있는 회사원을

좌천시켜서 한직에 물러나게 하고 외부 인사를 영입했는데 그 인사가 과거에 경쟁 회사 소속이었고 업무 경험도 없지만 회사 대표를 맞고 있다면 너무 억울하고 분통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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