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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청년으로서 참 창피합니다

홍군침이
누구보다도 불공정과 비상식에 분노했던 청년들중

일부들이 여가부 폐지 하나에 태세전환하는 꼴을 보니

황당하면서도 억장이 무너집니다.


같은 또래지만 저들이 이해가 안됩니다.

경제와 안보부터 해결이 안되는데 여가부따위가 무슨 소용입니까?


본인들 밥벌이도 제대로 해결못해줄 능력도 방안도 없는 대통령후보를

반페미 하나로 어떻게든 합리화하며 행복항로 돌리는

저 친구들이 제발 현실에 눈을 뜨고 정신좀 차렸음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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