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행님을 존경하는 경남에 사는 30대 남 입니다.
요즘 많이 바쁘시죠? 날씨 많이 춥습니다.
항상 건강 잘 챙기세요.
준표행닝 보고싶은데 방법이 없으니.. 일 마치고 집에오면 예전 영상들 찾아봅니다..그렇게라도 위안을ㅠ
금요일 오후에 대구 사무실 가면 뵐 수 있다고 본것 같은데, 일이 바빠서 당장 시간이 안되네요ㅠㅠ
으아 넘 보고싶습니다..준표행님이 대통령인 나라가 빨리 왔으면 좋겠습니다.
내 어머니 같이 착한 사람이 잘살도록. 부자에게는 자유를 서민에게는 기회를!!!
홍준표의원님 힘내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