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쟁구도가 이러하고
후보교체등 변혁이 쉽지 아니하다면
안타깝지만 홍형이 그라운드에 나설 수 없다면
금번 진흙탕 선거 이슈에
지향점을 제시하심이 어떨까요?
각각의 철학과 가치를 끄집어 내도록 하면 어떨까요?
그동안 홍형이 지향했던 공약을 포함하여
이 나라 굳건한 전진을 위해
얼마 남지않은 대선정국의 이슈를
홍형이 선점했으면 합니다.
이 기간
그러함이 홍형을 지지했던 우리에 대한
참 지도자로서의
담대함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권력구조?
외교?
국방?
통일지향?
노동?
복지?
주거?
인구?
젠더?
교육?
경제?
기업?
에너지?
의료?
자원?
지향가치?
가정, 도덕?
국가경쟁력?
법제?
정부?
트랜드?
리더쉽?
청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