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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이 지경이 됐나?

65청년

어쩌다 짜장을?

어쩌다 쥴리를?

어쩌다 장모를?


이젠

철수가 득세 하려 하네!


준표형~~~~~


난세에

영웅이 난다 했는데

노래하는 영웅이만 살판 났으니...


이젠

준표형도 원망 스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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