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가입

로그인

아이디
비밀번호
ID/PW 찾기
아직 회원이 아니신가요? 회원가입 하기

'멸콩' 이야기를 듣고 과거 한나라당이 북한과 짜고 선거 판 움직인 북극성 생각이 납니다.

poly

주변 사람들이 '멸콩' 이야기를 듣고 과거 한나라당이 북한과 짜고 선거 판 움직인 북극성 기사가 떠오른다고 합니다. 

윤석열씨의 '멸콩'이 가사화 되는 순간 많은 사람들은 1997년 국힘당의 전신이 한나라당이 기획했던 '총풍'사건 기사가 생각납니다.

 

아래는 내용입니다.

총풍 사건(銃風事件)은 1997년 12월에 치러진 대한민국 제15대 대통령 선거 직전에 한나라당 후보 이회창 측에서 지지율을 높이기 위해, 청와대 행정관 등 3명이 중화인민공화국 베이징에서 아시아태평양평화위원회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측의 참사 박충을 만나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휴전선 인근에서 무력 시위를 해달라고 요청했다는 혐의로 기소된 사건으로, 최종적으로는 법원에 의해 한나라당과 이회창 측이 피고인들과 사전모의를 했다는 의혹이 부정되며, 피고인의 개인적 일탈과 돌출 행동인 것으로 마무리된 사건이다.

 

윤석열씨는 본인이 무슨 행동이나 발언을 하기 전에 생각 좀 하고 처신하기 바랍니다.

어떻게 하는 발언, 행동 마다 오해를 불러 일으키는 행동을 하는지..,

 

11111111111111.png.jpg

  

 

댓글
0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