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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닐봉다리 16(관종)

이구네

"관종"

사람은 누구나 관심받고 싶어합니다. 곧 관심을 받고 자기 자신의 존재감을 유지합니다.

사람의 성향에 따라 관심을 받고싶은 정도가 다릅니다.

즉, 관종성향이 강한 사람은 연예인, 정치인 등 직업군이 되겠습니다.

대중의 사랑을 먹고사는 부류이죠.

 

수많은 연예인중에 20년 이상 살아남으신분들은 몇프로 되질 않습니다.

꾸준히 자기 개발하시고, 자기분야에 독보적인 사람들이죠.

 

정치인들도 마찮가지입니다. 20년 이상 정치를 계속 했다라는건

정치인의 기본인

권력의 재분배를 충실하게 이행을 하신분들입니다.

정치에 데뷔를 하시고 빨리 사라지는 분들은

대부분

권력을 개인의 사유화를 하신분들이 많습니다. 그런분들은 대부분 단명하게 됩니다.

 

제가 좋아하는 연예인중에 이경규님이 있습니다.

버럭~하시지만 아직까지 연예계에 독보적인 존재이시죠. 코메디의 대부라고 합니다.

얼마나 힘든과정을 거치면서 그 자리에 버티고 우뚝섰을까 하는 생각을 가끔 해봅니다.

홍준표의원님이 이경규님을 닮으셨어요~

할말 다하면서 27년간 그 자리에서 버티고 계시니,,,

정치계의 대부라 할만합니다.....^^

 

아직 대선은 진행중입니다.

청년의 꿈과 홍카라이브를 통해 대중의 사랑을 지속적으로 받으시면서

끝까지 갈것을 응원합니다.

저도 끝까지 써볼께요~~^^

 

항상 건강하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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