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먼저 질문드리기 앞서 일개 서민의 한명이지만 나름대로의 시각과 개인적인 판단에 나라에 인물이 없음을 안타까워 하고 있을때
정말 유일하게 존경하게된 분입니다.저는 개인적으로 정치는 먼지없인 안된다라고 생각을하였는데 그마저도 무색하게 만들어주신 대표님
존경합니다.
일의꾸밈은 사람에게 있고 일의 이룸은 하늘의 소관이라 했습니다
아직은 꾸밈의 단계라고 생각합니다 아직 하늘의 소관이 남아 있습니다
어떻게해서든 대권을 잡는 모습을 보고 싶습니다.
답변안해주셔도 됩니다 그냥 읽으신다는거에 의의를 두고 감사함을 표합니다
나라의 온갖 부패한 정치 법의 나약함 점점 쇠퇴되어가는 국민성 또 그중에 한사람인 저까지
정치에 관심이 없던 사람들마저 나라에 인물을 찾고 있을때 대표님은 한줄기 희망과 같습니다
하늘이 정한 때를 기다리려면 건강에도 특히더 신경쓰시어 굳건하시길 기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