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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 잠이 들었다 깻는데 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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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제
홍의원님이 나왔는데


다들 웃고 있었어요


어딘지는 기억 안나는데


다들 박수치고

환호하고..


전 어리둥절해서 무슨일이지 했던 느낌.


설마...


하늘문이 열리려나요..?


제발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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