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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당대표였다면..

찐팬

이준석의 정치 행위 머리만 있고 가슴이 없다. 내가 당대표였다면 이렇게 말바꾸는 행동은 안했을 것 같다. 국민들은 소신없는 정치 철새들을 가장 싫어한다. 대선 승리를 하길 원했다면 누가 뭐라 해도 끝까지 믿음을 가지고 선거를 치뤄야했다. 돕는다 안돕는다 이익에 의해 왔다 갔다하면 진정성이 없어 보인다. 만약 내가 당대표였다면 이런 선택을 하기전에 숙고 했을 것이다. 숙고 후 선택은 돕지 않은 거였을 거 같다. 선거라는게 명분인데 어디가서 다른사람을 설득 시켜 후보에 대한 선택을 유도해야되는데 윤석열 후보는 자질 부족에 가족 문제 까지 정권교체라는 단하나의 명분으로 누군가를 설득할 자신이 없어서...포기...젊은 나이에 경험없이 당대표가 되니 선택이 쉽지 않은 것은 알지만 길게보고 정치 했으면 한다. 칼을 뺏으면 끝까지 고수해야지 뺏다 넣었다 하다 적에게 칼맞아 죽는다. 홍반장님은 이런 상황이면 어떻게 하실런지요? 지금 당대표셨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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