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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개신교가 국가의 미래를 막는 원흉들입니다.

poly

한국 개신교는 국가가 위기때마다 기득권층에 붙어서 교세를 확장했습니다.

준표 형님.

전광훈이 목사인가요?

국가를 망치는 원흉들이 목사들이라는 말들이 세간에 넘칩니다.

무엇보다 심각한 문제는 이 사람들이 '자칭 보수'라고 떠든다는 것입니다.

진정한 보수는  품격있고, 준표형님처럼 강단이 있는 사람이 보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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