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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가부 폐지라는 말에..

하울
또다시 들썩들썩입니다ㅎㅎ


이리도 냄비 같은게 젊은 세대였나 싶습니다.


얼마나 여가부에 억압받고, 무시당하는 삶을 살아서

저것 하나에 열광한다는게 이해가 안됩니다.


누구보다도 홍준표 의원님이 가장 답답하실거 같습니다.


현재의 위치에서 여러모로 어려움도 분명 있으실겁니다.


부인의 각종 의혹과 장모의 실형 선고에도 불과하고

여가부 폐지가 더욱 중요했다는 것은 그동안의 

2030이 주장한 공정과 정의는 이렇게 말하고 싶은 날이네요..


"글쎄요"


늘 건강하시고 주말 잘 보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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