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전북 사람이지만,,
저번 대선에서도 홍준표 후보님 뽑았습니다.
정치적인 색을 드러내면 항상 좋을 수 없다고 생각해서 마음속으로만 응원해왔습니다.
이번에 경선 떨어지실때,
마스크 안으로 울먹이고 계시는 표정을 저는 보았습니다.
대표님의 그 표정만 생각하면 저도 눈물이 납니다..
정말 제 인생에서 대표님이 대통령 하시는 모습 꼭 보고 싶습니다.
절대로 포기하지 말아주십시오.
항상 건강하세요!
그리고,, 차기 대선 포기 안 하실거죠..?
희망을 보고 싶습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