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준표형님을 존경하는 지방사는 30대 남 입니다.
어제 홍카콜라에서 준표형님의 특유의 화법과 목소리를 들으니
묵은 체증이 싹 내려가는 기분과 몸에서 닭살이 돋을 정도로 좋았습니다.
윤후보와 이준석이 어찌되었든 두번째 포옹을 했으니,
어떤 방식으로든 잘 되었으면 좋겠습니다.(그래도 맹목적으로 헐 뜯는 어르신들은 용서가 안됨)
무엇보다도 바라는 점은 홍준표의원님이 잘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우리들의 우상 홍준표 힘내세요!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