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현 정부와 차별한 상황으로 가고 있다.
이재명을 이길려면 약점을 잡아야한다.
이재명 보좌관들이 이 곳의 청년의 꿈을 보고 있다.
보고 있어도 한계가 있다.
만약에 노인의 힘이 국민의 힘으로 변한다면 이길 방법을 해 줄수 있다.
지금의 이재명이 잘! 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문제점을 나는 안다.
그리고 이재명도 안다.
무엇이 문제인지 안다.
지금에 와서 회피한다.
이재명을 이길려면 확실한 방법으로 이겨야한다.
핑개없는 무덤은 없다.
이재명은 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