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 십년째 학원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요즘 한달 버티기가 참 힘드네요
학교에서는 학원가지 말라하고 ..
예체능이라 돈보다는 아이들의 꿈을 이끌어주고 싶은 마음에 시작한건데 규제만 늘어나고 있어서 참 씁쓸합니다.앞으로는 학원업이 어려울거라는 전망들이 있는데 우리 준표형님 께서는 어떤생각을 가지고 계신지 궁금합니다.
요즘 한달 버티기가 참 힘드네요
학교에서는 학원가지 말라하고 ..
예체능이라 돈보다는 아이들의 꿈을 이끌어주고 싶은 마음에 시작한건데 규제만 늘어나고 있어서 참 씁쓸합니다.앞으로는 학원업이 어려울거라는 전망들이 있는데 우리 준표형님 께서는 어떤생각을 가지고 계신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