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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신의 진실(긴 글이라도 꼭 읽어 주셨으면합니다.) "이성과 상식"

레드준표

10월 31일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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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일 브리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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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월 1일부터 갑자기 검사자수를 아예 보고를안하네요.. ㅋㅋㅋ 저는 그 이유가 11월 부터 갑자기 확진자가 넘사벽으로 오르기 시작하면서, 백신을 맞은 사람들이 더욱더 코로나에 취약해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걸 정부들은 정치방역으로 이용하기 위하여 숨기는것이라고 생각이 들구요.

 

그리고 문재인 백신 접종 장면으로 인해 말들이 많았죠? 당시 아이러니했던게 파티션 뒤에 가서 느닷없이 주사를 교체한마냥 뚜껑을 덮어 가져와 논란이 생겼습니다.

 

그리고 그게 가이드라인이라고 말했죠.

 

 

일반적으로는 뚜껑을 열고 바로 주사하는게 정설이죠.

 

 

코로나 접종을 받은 유재석은 맞았는데 걸렸고, 손흥민도 맞았는데 걸렸죠. 요즘 오히려 접종자들이 감염자수가 더많다는 소리도 나옵니다. 더군다나 손흥민은 아주 건강한 사람이잖아요. 축구선수니까요.

 

그게 문재인의 가이드라인 이라고 말한것이 진실이냐 거짓이냐를 판가름하기 위함이 아닙니다. 오해를 살만한 행동을 했고 말도 안되는 거짓을 얘기했기 때문이에요. 뚜껑을 덮는 경우는 이동경로가 길다거나 할 때 외부 이물질이 들어가지 않도록 임시로 덮는다던가 하는 경우이죠.  

 

그래서 누가 봐도 이상한 거라서 문제를 제기한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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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사람들이 듣보잡이 아니라 의학 박사 등 다 전문가예요

 

전문가가 뭐 말하면 그냥 음모론 거짓 뉴스 전달자로 낙인찍어서 고립시킵니다.

 

그리고 몸에 작용시키는 약물같은 경우는 약에 대한 내성이 생겨서 우리 인체에 효과가 감소하기 시작합니다.

 

그래서 평생을 복용해야 하는 에이즈 약같은 경우는 3개 약을 섞어서 먹어가는 칵테일 요법을 시행해왔죠.

 

근데 백신을 맹신하는 사람들 답변은 한결같아요.

 

"미접종자에 비해 백신 접종자가 감염, 중증, 사망확률이 낮다"

 

이것만 앵무새같이 말하죠.

 

그러면 저는 그냥 하나 물어봐요

 

 

백신 비접종과 접종을 한사람들의 감염숫자 비율을 알려달라.


감염자가 5천명이라고 가정하면

그럼 거기서 그 10만명중 접종자는 몇명이 검사 그리고 미접종자는 몇명이 검사했는지를 따져봐야 하지 않겠어요?

 

"이성과 상식"

만 있으면 충분히 의문점이 들수있는겁니다.

 

지금 우리나라는 강제접종, 규제방역, 방역패스 전부 다 말로는 "종식" 이 목표입니다 근데 결과는 그 반대에요.

 

결국 이 짓거리의 근본적인 목표는 "접종"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닙니다. 단순 접종이 목표인 거죠.

 

그럼 우리는 의문을 가져봐야 해요

 

이렇게 큰 리스크를 가진 백신을 왜 굳이 효과도 그렇게 없는데 왜 굳이 접종하려고 하지?

진짜 상식적인 질문입니다.

 

왜 정은경은 3차 이후 4차를 맞아야 할지 안맞아도 될지 모른다고 했을까요?

 

효능은 그렇게 확신하면서?

 

제가 "이성과 상식" 을 계속 강조하는 이유입니다.저 두 단어는 간단하고 흔하지만, 요즘 사람들은 모두 그것을 생각하지못하고, 모두 감성적으로 변하고있습니다. 이것들은 전부 상식적인 의문점인데, 사람들은  음모론, 가짜뉴스 등등으로 몰아 갑니다.

 

 

이것에대한 홍대표님의 답변은 부담스러우신다면 말씀을 안하셔도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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