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났다고 봅니다!
용병 데려다가 후보세우고
전쟁터에 나가 싸워보지도 못한채
밥그릇만 쳐다보다 집안싸움으로 몰락하네요.
꼬라지가 말이 아닙니다요!
중들이 염불보다 제밥에만 관심이 있으니...
개탄할 노릇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