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히 예언자라 하면
미래를 보고 먼저 말하는 사람을 떠오르지만
성경에서 예언자의 '예'는
豫 '미리 예'가 아닌
預 '맡길 예' 로 해석이 됩니다.
예언자들은 말씀을 맡아
세상에 전하는 역할을 하여
불의한 권력자들을 향해
비판의 목소리를 높이기도 하였습니다.
홍준표님, 지금껏 소신을 지켜주시고
불의와 싸워주심에 감사합니다.
저는 현재 특별새벽기도주간에 있습니다.
다른 것보다 우리나라를 위해 기도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홍준표님이 지금껏 얼마나 힘드셨을지
생각이 많이 들곤 합니다.
불의라는 위기 속에 홍준표님의 표현처럼
하늘 문이 열리도록 간절히 기도하고 있습니다.
많은 청년들의 희망이 되어주시는 홍준표님
감사합니다. 내일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