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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 하시던간에,

김푸딩
준표행님 안녕하세요. 지방사는 30대 남 입니다.

요근래 워낙 말들도 많고 바쁘시리라 생각되어 

오랜만에 글 남깁니다.


뭘하시던 간에 준표행님의 뜻에 따라서 지지 하겠습니다. 준표형님이 윤석열을 도운다하시면 기꺼이 따라가고, 그게 아니라 다른 상황이 전개가 된다 하면 또 따라가겠습니다.


그냥 하시고 싶은데로 하세요~~~!


우리들의 우상 홍준표의원님 따랑합니다.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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