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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가 진보 같고 진보가 보수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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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이 지금 하고 있는것은 이준석 토팽, 김종인 영입을 위해서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윤석열씨의 

진 면목을 보는것 같습니다.

"나는 검사 생활 26년이다" 한마디로 정치, 경제, 사회, 인문, 철학, 종교에 정통하고 조예 깊은 전지전능한 신이 되었습니다.

나도 내 자식 검사나 시켜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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