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진 보면 뭐가 느껴지는가?
빠르다고 하는 경주견이라고 해봐야
야생의 치타에게는 고작 개일 뿐이다.
몇 초 늦게 출발하더라도
우월한 차이로 따돌릴 수 있는 아예 종자가 다른 놈이다.
준표형님은 현재 치타처럼
고고하게 관망하고 있을 뿐이다.
다른 대선후보들이 아무리 날뛰어봐야
치타 앞의 경주견일뿐..
결국 대통령은 준표형님이 될 게 뻔하다.
준표형님은 찢재명의 더 큰 자폭을 위해..
윤도리의 더 큰 실책을 위해..
잠시 쉬어주는 것일뿐..
이제 곧 출발한다
대한민국의 치타 홍준표가..
다른 경주견들은 직감적으로 긴장하기 시작했다..
준표형님이 대선후보가 되기를 꼭 기대하겠습니다.
제발 무능하고 더러운 사람들이 아닌 유능하고 참된 대통령을 뽑을 수 있게 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