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행님을 존경하는 지방사는 30대 남 입니다.
KBS 9시 뉴스 보니까 이재명 후보 나오던데요..
앵커 질문에 온갖 좋은말은 다 갖다 붙여서 답변하고 뾰족한 방법이나 비젼은 없어보이는데요.
마지막 앵커 질문이 상대측 당에 대해 하실 말씀있냐니까, 마치 승리자처럼 인자한 표정과 말투로 걱정하듯 얘기하네요ㅠㅠ
예전에 본인 정책을 반대하면 성남 시민들한테도 막대하던데..옆에 보좌관들 어쩔줄 몰라서 눈치만보고
아마 몸이 불편한분들 찾아갔던걸로 기억하는데..
아무튼 그런사람이 인자한척,착한척 하면서 벌써 승자의 관용을 보여주는척 하니까. 참으로 걱정 됩니다..
하루라도 빨리 어떤 변화라도 국힘에서 나와야 할텐데요..
준표행님 오늘 날씨 춥던데, 어찌됐든 옷 따시게 입으시고 영양제도 잘 챙겨드십시요..
우리들의 희망이세요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