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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원님은 모를때는 무뚝뚝하게 보이시는데 알고보면 엄청 감성적이신듯 해요

추워서겨울
좋아하는 노래나

쓰신 시나 쓰신 책도 보면

감성이 묻어납니다


섬아기 아기

엄마야~누나야~강변살자

그 노래가 유년의 정서가 되었다고 

말씀하신걸 본적이 있습니다


험하고 거친 정치판에서 살아남기가

많이 버겁진 않으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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