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가입

로그인

아이디
비밀번호
ID/PW 찾기
아직 회원이 아니신가요? 회원가입 하기

이것이 진정한 청년의 꿈 입니다.

profile
부활홍
이 추운날 

한 해의 마지막을 장식하는 소중한 시간을

가족과 연인을  뒤로하고 후보 교체를 외치러

나온 젊은 청년들 너무 존경 합니다.


그들도 아직 꿈을 버리지 않았습니다.


다같이 외칩시다!  

후 보 교 체!!

1640952210703.jpg

1640952208888.jpg

댓글
0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