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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인 대표가 홍반장님 보고 방관자적 자세라네요.

뚱이에요

경선에 나선 홍준표 의원과 유승민 전 의원 등에게도 아쉬움을 나타냈다. 이재명 후보가 경선 경쟁자였던 이낙연 전 대표와 정세균 전 총리 등과 손잡으며 외견상 '결집'대 '반목' 구도가 형성됐다는 말에 김 총괄위원장은 "국민의힘의 문제가 바로 그거다"라고 힘주어 말했다.

이어 "경선 과정에 참여한 사람들 하나같이 '정권교체를 외쳤는데 지금은 마치 자기네들은 전혀 관련 없는 사람처럼 방관자적 자세를 보이고 있다"며 "그 집념이 있으면 다 들어와서 협력하는 자세를 보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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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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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준표형
    2021.12.31

    방자하다.

  • 준표형
    2021.12.31

    이미 선대위 참여하고 있다.

  • 준표형
    2021.12.31

    자신의 무책 무능을 다른사람 탓한다.

  • 준표형
    2021.12.31

    나더러 정책도 방향도 다른 자기밑으로 들어 오라는 겁니까?

    방자하기 이를데 없다.그걸 피해서 지역구인 대구선대위로 간거다.중앙에 있으면 매일 노선으로 의견이 길릴턴데 그게 무슨 대선에 도움이 되겠나 벌써 질때 대비해 변명할 구실만 찾지 말고 제역할이나 제대로 했으면 좋겠다.

  • 준표형
    2021.12.31

    의견충돌을 피해서 대구 선대위로 간거다.

  • 준표형
    2021.12.31

    이미 윤후보 만났을때 내역할은 전했고 공유한바 있다.이준석대표와 갈등도 정리못하면서 어찌 새로운 갈등을 유발 하느냐 어처구니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