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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시대에..

어린왕자마마

공공의료기관의 역활과 위상이 높아지고 있는 데, 경남도지사 시절 진주의료원 폐쇄는 성급한 결정 아니었나요?

 

도민의 건강을 단지 돈놀이에만 국한하는... 적어도  진주의료원 같은 공공의료기관은 영리보다는 공공성을 더 중요하게 생각해야 되지 않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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