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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한 심정으로 말한 윤석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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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갈공명
윤석열은 참으로 마음이 아프다.

자기의 가치를 아는 자데, 왜? 주변인(윤핵관들)을 잘못 만난 탓이다.

윤석열도 우리 청년의 꿈을 보고 있다.

우리 청년의 꿈은 누구를  위한 것인가?

홍준표님!

국민의 힘!

난 아니다. 난 행복한 나라를 만들 자신있는 분에게만 응원한다.

그래서 노인의 힘을 싫어한다.

또한 노인의 힘에 속한 분들도 싫어한다.

난 원래 윤석열을 좋아했다.

검찰총장때까지만 해도 좋았다.

다만, 정치입문에 대해서는 반대다.

더 이상 말하고 싶지 않다.

윤석열은 한때, 좋아했지만 지금은 주변인들 때문에 싫고 윤석열 후배도 그만 두시는 게 좋겠다고 말하고 싶다.

윤석열은 청년의 꿈을 자주 안 봤지만 현실을 인정하고 민심이 뭔지를 안다는 답을 줄 것이다.

청년의 꿈은 현실에 맞게 거짓없게 해야 윤석열도 인정할 것이다.

윤석열 청년의 꿈을 많이 보고 많이 도움이 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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