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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야홍

매니아방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짧은기간 홍형 덕분에 울고 웃었습니다. 


홍형은 사실 저에게는 아버지보다 훨씬 연배가 높으신 분입니다. 


수돗물을 마시며 키운 꿈도 아버지의 부당함에 검사가 된 사연에 우리가 누구보다 열광하였습니다. 


아쉽게도 대통령 그 꿈을 이루지 못한거에 홍형의 아드님 만큼 아쉽고 비통합니다. 


다크나이트가 아닌 인간 홍형, 단순히 이 열정이 끝이 아닌 새로운 시작이라 믿습니다.


홍형 항상 응원합니다. 고생 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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