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가입

로그인

아이디
비밀번호
ID/PW 찾기
아직 회원이 아니신가요? 회원가입 하기

아홉살 눈물

d913

75419CC1-E00E-4510-90FA-8EB8A4D936EC.jpeg.jpg

A92990AB-6CA7-40FE-B5EE-81BBF2CD073B.jpeg


언제 쓰신 시인지 모르지만 


지난번 장마라는 시 이후로 

이제 읽게 되었습니다.


저는 어린시절 고생이란걸 모르고 살아서

세월이 흘러도 다시 사랑받던 어린아이로

돌아가고 싶단 생각을 종종 하는데 . . .


울 홍부지는 과거로 돌아간다면 질문에

다시 가고 싶지 않은 세월이라 하셨던거 같아요 . . 


아홉살 눈물에 . . .

제 눈에도 눈물이 고였습니다. 


하늘에 계신 대표님 어머님이 

내아들 이표 . .판표 . . 

만인들이 존경하는 홍준표

넘 고생했다~ 수고했다고 하실거예요 .


모질고 험난한 세월 속에서도 

무너지지 않고 저희들에게 꿈과 희망

긍정의 메세지를 주시는 

정치인 홍준표❤️ 

늘 응원합니다 🙌🙌🙌

댓글
0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