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 쓰신 시인지 모르지만
지난번 장마라는 시 이후로
이제 읽게 되었습니다.
저는 어린시절 고생이란걸 모르고 살아서
세월이 흘러도 다시 사랑받던 어린아이로
돌아가고 싶단 생각을 종종 하는데 . . .
울 홍부지는 과거로 돌아간다면 질문에
다시 가고 싶지 않은 세월이라 하셨던거 같아요 . .
아홉살 눈물에 . . .
제 눈에도 눈물이 고였습니다.
하늘에 계신 대표님 어머님이
내아들 이표 . .판표 . .
만인들이 존경하는 홍준표
넘 고생했다~ 수고했다고 하실거예요 .
모질고 험난한 세월 속에서도
무너지지 않고 저희들에게 꿈과 희망
긍정의 메세지를 주시는
정치인 홍준표❤️
늘 응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