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31살입니다
저희집은 모두 홍준표 였습니다
제가 크게 설득하지않아도
어머니는 홍
아버지도 최재형원장님을 더지지하였으나
합류하시면서 홍
저는 강력한 홍
근데 이번에 경선이 끝나고 부모님께서는
어쩌겟냐 너무 아쉽다고 하면서
그래도 정권교체가 우선이니
윤석열을 마지못해라도 찍어야하지않겟냐 하셨습니다
저같은 극렬 홍지지자 들 빼고는 제주변도 홍준표의원님을 같이 지지햇엇으나 경선이 끝난후
물어보니 마지못해 윤석열을 찍는다는 사람이 많더라구요 우선 정권교체가 시급한문제이니까요
그런데 이번에 제주변에서 홍준표의원님께서
깨끗하게 승복하신다고 하신다고 말씀하신후
현재까지의 언행을 보고
보기 안좋다 , 너무 자기마음대로 한다 , 저럴거면 왜 승복햇나 라는 소리가 많이 들리더라구요
좋은말씀만 드리는것보다 용기내어 직언을 드리는것이 후련할것같아 말씀드립니다
극렬한 지지자들 외 일반사람들은 홍준표가 꼭 되는것보다 정권교체라는 큰 명제를 더 우선으로 생각합니다
부디 대국적으로 판단해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