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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후보를 보면 동탁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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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장계란밥
윤후보는 동탁같은 잔혹성만 없을뿐이지..


눈막고 귀막고 자기가 하는것이 모든것이 옳고, 자신옆에 간신들의 충언만 골라듣고 .., 자신에게 옳은말을 하는 사람들은 비난하고, 변명은 밥먹듯이 하고, 자신이 황제(대통령)라도 되는마냥 안하무인격으로  행동하고 ..  


결국 동탁은 자신의 심복이었던 여포한테 무참히 최후를 맞았죠.


우리는 이 혼란을 평정해줄 조조같은 인물이 필요해요.

지금 우리나라 상황이 삼국지 난세처럼  혼란합니다.


그 조조가 될사람이 홍대표님이었으면 좋겠구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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