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의 보수논객으로 평가하셨던 정규재 주필님께서도 추위를 무릅쓰고 후보교체 시위 집회에 참가해주셨습니다.
홍반장님.. 저희들은 늘 옆에 있습니다. 또 간절합니다. 부디 하늘의 문이 활짝 열리길 저희들은 기도하고 또 기도합니다
최고의 보수논객으로 평가하셨던 정규재 주필님께서도 추위를 무릅쓰고 후보교체 시위 집회에 참가해주셨습니다.
홍반장님.. 저희들은 늘 옆에 있습니다. 또 간절합니다. 부디 하늘의 문이 활짝 열리길 저희들은 기도하고 또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