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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의원님의 상임고문직 사퇴를 부탁합니다.

항문열

어차피 아무 의미 없는 감투지만, 사퇴를 부탁드립니다.

이준석 대표가 선대위 내 모든 보직을 사퇴했습니다.

그리고, 여명 전 jp희망캠프 대변인이 선대위 청년본부장 직을 사퇴했습니다.

그러나 정작 총괄본부장급 인사들은 자신의 자리를 내려놓을 각오가 없으며 줄 서느라 바쁩니다.

이준석 대표의 사퇴를 시작으로 사퇴러쉬를 불러일으키기에 여명 전 대변인의 사퇴는 그다지 주목을 받기 힘듭니다.

홍준표 의원님과 같은 거물이 형식적으로만 존재하는 감투조차도 내려놓는다는 기사가 보도외어야, 그리고 이를 통해 현 상황이 심각함을 강조해야, 제대로된 선대위 쇄신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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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준표형
    2021.12.25

    그런다고 선대위 가 정신차리지 않습니다.오히려 저만 비난할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