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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대 역차별에대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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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학년도 약학대학 모집인원 중 수도권 지역 모집인원입니다. 총 848명의 모집인원 중 여대는 동덕(40), 덕성(80), 숙명(80), 이화(120)

총 320명으로 절반 가까이를 차지합니다.


수도권 남학생의 경우 타지역 지역인재 선발에서도 제한이 있어 엄청난 불이익이 있었습니다.


올해로 12회차인 약학대학 모집 시험인 PEET시험이 내년 13회차로 모집이 종료되고 모두 수능에서 모집됩니다. 지금 회차까지 지속적으로 수험생들은 역차별에 시달렸고 올해부터 수능을 보는 수도권 남학생들까지 이어지게 될 것으로 보입니다. 


과거 많은 수험생의 항의가 있었지만 법원에서는 여대로 인한 역차별을 합헌으로 두어 항의조차 못하는 실정에 있습니다.


이는 약학대학에서 뿐만아니라 의과대학, 로스쿨 등에서도 발생하는 부분입니다. 

여대를 없앤다? 여대에 남학생을 입학시킨다? 여대에서 모집을 못하게한다? 모두 적절한 해결방안으로는 보이지 않습니다.


젠더갈등과는 별개의 문제로

청년의꿈 대표님께서는 이에대해 어떻게 생각하실지 여쭙고 싶습니다.


구체적인 답변을 듣지 못하여도

‘내 한번 검토해보겠습니다’

라는 답변이 듣고 싶습니다^^


사진출처: https://m.blog.naver.com/ezmath112/222340378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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