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에게 너무 상처 받고 탈당한 1인 입니다.
경선 끝났는데 특정후보 지지 강요 문자가 오니 너무 괴롭네여...
정의가 강물 처럼 흐르는 그나라....울 홍의원님이 꿈꾸는 그세상만 기다리며...버텨봅니다.